광주시 대표 자체 지원사업 (2025년 기준)
광주의 청년 정책은 일경험과 금융복지라는 두 축이 뚜렷합니다. 청년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지역 기업·공공기관에 일정 기간 매칭해 일경험과 수당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으로, 단순 현금 지급보다 경력 형성에 무게를 둡니다. 청년13(일+삶)통장은 일하는 청년의 저축에 시가 매칭금을 더해 주는 자산형성 사업이고, 청년드림은행은 부채·신용 문제를 겪는 청년에게 금융 상담과 긴급 자금 연계를 제공하는 광주 특유의 금융복지 창구입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고, 인공지능 집적단지(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창업·인재 양성 사업이 청년 취업 지원과 연결됩니다. 문화도시답게 청년 예술인 창작 지원과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사업도 타 시도보다 비중이 큽니다. 소비 지원으로는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가 운영되며, 5개 자치구가 출산축하금과 돌봄 사업을 별도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