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표 자체 지원사업 (2025년 기준)
경북 농민수당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에 연 60만 원 수준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로, 농가 수가 전국 최상위권인 경북 농정의 기본입니다. 경북은 귀농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꼽혀 온 만큼 시군별 귀농 정착 지원(정착금·주택 수리비·임대 농지·농기계 임대)이 촘촘하고, 사과·포도 등 과수 주산지 특성에 맞춘 스마트 과원·재해 예방 시설 지원이 두텁습니다. 동해안 시군에는 어업인 지원이, 북부 산림 지역에는 임업인 지원이 더해져 1차 산업 전반의 사업 폭이 넓습니다.
인구 정책에서는 2024년 저출생과 전쟁을 선언하며 결혼·출산·돌봄 전 단계의 지원 패키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것이 경북의 특징입니다. 결혼 장려금, 출산 가정 지원, 돌봄 인프라 확충 사업이 시군과 결합해 운영되며, 개편기인 만큼 사업 명칭·금액이 연도별로 바뀔 수 있어 당해 공고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청년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 취업 청년 정착 지원과 청년 창업 지원(도시 청년 시골 파견제 계열의 지역 창업 실험 사업)이 운영되고, 구미·포항 등 산업 도시에서는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재직자 지원 비중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