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표 자체 지원사업 (2025년 기준)
대전은 양육과 청년 자산형성에서 자체 색깔이 뚜렷합니다. 양육기본수당은 중앙 정부의 부모급여와 별도로 대전이 자체 지급하는 양육 지원금으로, 일정 연령(생후 36개월 이전) 아동에게 월 30만 원 수준을 지급해 출산 가정의 체감 혜택이 큰 제도입니다(거주 기간 요건이 있으므로 전입 가정은 기준일 확인 필수).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의 저축액에 시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주는 자산형성 사업이고, 구직 청년에게는 취업 준비 비용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청년취업희망카드가 운영됩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배경으로 한 기술창업 생태계가 대전의 최대 강점입니다. 연구원 창업, 실험실 창업, 대학 기술 기반 창업을 겨냥한 사업화 자금·보육 공간 지원이 대전테크노파크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을 통해 운영되며, 청년 과학기술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매칭 사업도 있습니다. 지역화폐(대전사랑카드 계열)는 캐시백 정책이 연도별로 조정되어 왔으므로 이용 전 당해 정책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