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대표 자체 지원사업 (2025년 기준)
경남은 창원의 기계·방위산업, 거제·통영의 조선업, 서부권의 농업이 공존하는 산업 복합 지역이라 지원 사업도 권역별 색깔이 뚜렷합니다. 조선업 밀집 지역에서는 조선업 신규 인력 정착 지원과 재직자 처우 개선 사업이 고용노동부 사업과 결합해 운영되고, 창원 일대에서는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디지털 전환 지원이 활발합니다. 항공우주(사천) 클러스터 관련 기업·인력 지원도 경남에서 비중 있는 분야입니다.
청년 분야에서는 일하는 청년의 저축을 도가 매칭해 주는 자산형성 통장 사업과 청년 구직활동 지원, 중소기업 취업 청년 주거비 지원이 운영되며, 도내 대학·기업을 연계한 채용 연계형 교육(경남형 트랙 사업)이 청년 유출 대응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농어업 분야에서는 농어업인수당이 시군과 함께 지급되고, 남해안 어업인에게는 수산 직불 연계와 양식 시설 지원이 더해집니다. 18개 시군 중 군 지역은 귀농귀촌·농업 사업이, 시 지역은 청년·제조업 사업이 상대적으로 많아 거주지에 따라 확인 순서를 달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