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표 자체 지원사업 (2025년 기준)
제주는 농어민수당(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어민에게 연 40만 원 수준, 지역화폐 탐나는전 지급)을 운영하며, 감귤·월동채소 중심의 농업 구조에 맞춘 과수·시설 지원과 가격 안정 사업이 더해집니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지원으로는 해녀 어업 보전 정책이 있습니다. 고령 해녀 수당과 신규 해녀 정착 지원(잠수복·교육·정착금 성격)이 운영되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 문화를 직업 차원에서 잇는 구조입니다.
청년 정책은 제주형 청년보장제라는 틀 아래 묶여 있습니다. 청년 사회진출 지원(구직활동·자격증 취득 지원), 자산형성(일하는 청년 보너스 통장 계열), 청년 주거비 지원, 마음건강 지원 등을 생애 단계별로 패키지화한 것으로, 개별 사업의 명칭·금액은 연도별로 조정되므로 제주청년센터 공고가 기준입니다. 관광 의존도가 높은 산업 구조상 관광·숙박·음식업 소상공인 지원과 비수기 경영안정 지원이 타 시도보다 강조되고, 지역화폐 탐나는전 캐시백이 소비 지원을 받칩니다. 섬이라는 특성상 물류비 지원(농수산물 해상 운송비)도 제주 고유의 지원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