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표 자체 지원사업 (2025년 기준)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은 도내 거주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어민에게 연 60만 원 수준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로, 농어업 인구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전남 농정의 기반입니다. 여기에 어업 비중이 큰 지역답게 수산 직불 연계, 어선 현대화, 양식장 시설 지원이 두텁고, 섬 지역(신안·완도·진도 등)에는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 같은 섬 특화 지원이 별도로 운영됩니다.
청년 유입 정책으로는 파격적인 주거 실험인 전남형 만원주택이 대표적입니다. 청년·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으로 신축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시군별 단지 공급에 따라 모집이 진행됩니다. 청년 문화복지카드(연 20만 원 수준의 문화 활동비 포인트)는 도내 청년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전남 고유 사업이고,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처럼 청년이 농어촌 마을에서 일정 기간 일하며 정착을 탐색하는 일경험형 사업도 운영됩니다. 귀농어귀촌 정착 지원은 시군별 정착금·주택 수리비·임대 농지가 결합되어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인 편에 속합니다.